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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외치는 유일신의 현실이자 모순...

Yes, I agree too that tipping should be gone. But to note, US Civil War was not the purpose of freeing slaves. Taxation was. South did not want to pay tax to North. And the abolition of slavery was used by North to eventually to win support for invasion to the South. And Delaware was one of last last state to free the slaves. Delaware is part of North. Just the fact.

저는 팁문화는 손님들이 정말 주고싶을때만 주었으면 좋겠고 매번 주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사회주의는 공산주의로 꽃을 피워버림. 현실과 이상은 같을수가 없는거지 머.. 페미니즘도 시작은 좋았고 하고자 하는말들도 좋았음. 그치만 막상 현실에선 혐오없는 페미니즘을 찾아보기란 불가능한 수준이고ㅇㅇ 그래서 결국 인간의 이기심을 인정하고 논지를 만들어간 민주주의 자본주의가 현실이고 승리한게 아닐까 싶음. 사회주의식 복지정책을 추구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게 극단으로가면 결국 재산 다 뺏어서 나누자는 공산주의로 귀결될수밖에.. 사회주의식 복지 라는거 참 경계해야할부분이라고 생각함

저도 열심히 공부했지만 도저히 성적과 실력이 늘지 않아서 유전이겠구나 생각하고 인생 반포기했슴다.. 저는 남들에 몇배를 열심히 해야 될까 말까 이거든요😢 머리는 유전자인걸 깨닫고 설정했던 목표와 원하는 것들을 포기하고 지금은 내려놓는 과정을 밟고 있는데 참 힘드네요. 또한 자신의 머리가 좋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려면 너무나 큰 용기가 필요하더군요. 물론 저만 이렇게 사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대부분 힘들게 살아가는 것을 알기에.. 그저 속으로 썩힙니다.

상식의 범위인 교회와 성당의차이점,,종교객혁 등등 뭔가 많이 들었는데 잘 이해안되고 정리가 안되었던 것 을 간결. 명료하게 설명해줘 감사합니다...60대인데 상식이 넓어진 것 같아 뿌듯 합니다..

9:08 조미 수호 통상 조약(1882) 이후에 개화 정책 시행으로 별기군이 창설(1881)되었다고 했는데, 설명이 잘못됐습니다. 별기군 창설> 조미 수호 통상 조약> 보빙사 파견 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자민당내에 여러 파벌이 있다곤 하지만 결국 니카이,아소 같은 당내 권력자들에 의해 움직이고 있는게 현실인것같습니다. 요즘의 일본 총리는 바지사장과 같은 느낌인것같아요

예쁜 다지샘 재밌게 보고 있어요 ㅎㅎ

일본사 전문은 아니시겠지만 디테일한 부분에 정확성이 좀 떨어지네요. 그래도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듣기 좋네요

아는것이 힘~

창조주의 사랑 이야기를 들어 보셨나요? 환자가 의사선생님을 필요로 하듯이 죄인이 아니면 예수님을 필요로 하지 않을 것입니다. 로마서 3:4 “ 하나님은 실로 참되시나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라.”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인 예수님께서 (3위 일체 하나님) 나의 죄 값인 사망을 대신 치루어 주셔서 장사 되시고 3일 만에 부활 하셔서 심판 주로 오심을 가슴 깊이 믿기로 작정하고 나의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믿는 순간 성령의 침례를 받고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나를 구해주신 구세주로 예수님을 내 마음에 모시는 일이 있어야 합니다) 로마서 10:10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이 복음을 믿는 것이 구원입니다, 이때 육신(옛 남편)과 합하여 있던 우리의 혼이 분리되어 성령님과 합하게 됩니다. (영적인 할례) 어떤 것도 우리의 구원을 뺏지 못합니다. (행위로 증명 해야하는 구약과 대환란의 교리는 지금의 교회시대 교리와 구분 되어져야 합니다--디모데후서 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 받도록 공부하라.") 구원받은 성도는 휴거 후에 그리스도의 심펀석에서 그 행위로 심판받고 상급을 받게 됩니다. 구원 받은 후에는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예수님과 동행하고 죄를 지었다면 자백하면 예수님의 보혈로 죄를 씻어 주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구약의성도들은 동물의 피로도 용서 받았는데 어찌 하나님의 피가 단 한번으로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용서치 못하시겠습니까? ) 선하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을 이루는 성도로 나아가기로 다짐하고 주님과 동행하시는 강한 군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독도를 지키기위해서는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윤석열 같은 친일파정권을 탄생시키면 안되겠죠,... 가짜 보수인 국짐당은 사라져야함

신부ㅡ내일이 없음 ㅡ욕심없음 목사ㅡ내일을 위하여ㅡ처자식 먹여살려야됭게 도둑질 해야되고, 세습도 해야되고 떡도쳐야되고(가스라이팅 전문가) ㅡ욕심이 많음

마르크스가 사회주의자? 시진핑이 공산주의자? 레닌이 통곡하고 트로츠키가 실성하는데 옆에서 스탈린이 커피를 뿜어댈 주장이군요ㅋㅋㅋ 애초에 한자 문화권에 공산주의라는 요상한 오역이 생겨난게 이 희극의 시작이었을지도. 차라리 미국처럼 아예 commie 로 통일해버리던가. 그리고 맑스-레닌주의 / 스탈린주의 / 마오주의 모두 사유재산권 자체는 인정합니다. 그걸 부정하면 절도를 처벌할 근거가 사라져버리니. 이런건 급식이랑 노는 어설픈 강사가 떠들만한 주제는 아니지 싶습니다.

예쁜 샘! ❤ 예쁜 지식!❤ 감사합니다!

미쿡 식당 세금도 따로내야하고 팁도 만만치않고 밥한끼 먹는데 너무 비싸요

오늘날 친일정권이 들어선지금 윤석렬 망나니 같은놈은 독도침탈에 대하여 아무런 대응도 하지않고 기시다옆에서 박수치고 있으니 탄핵하고도 남을 이유가 아닌가요?

종교란 인간을 통치하기 위한 인간이 만들어낸 수단에 불과한게 아닐까? 종교의 이름으로 셀수없이 죽어나가고 있으니...

팁은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주는거지 노골적으로 바라는 인간들은 더 주기 싫지!

일본 총무성 2찍이들 생각 윤슥열 탄핵당하기 전에 단물 뺄 거 다 빼먹자 독도가 위험하다

사회주의에 물든 나라 = 독일,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폴란드...정도 꼽을수 있겟소

일반인이 보기에 예전에는 모르겠고 목사는 욕심쟁이에 자기를 신격화하고 신부는 그래도 깨끗한 이미지 교회는 사기장사꾼 아닌가? 안그런교회보다 썩은 교회가 많다에 난 한표

미국에서 팁은 부가세같은 개념으로 자리잡은거 같아요. 일종의 사회 암묵적 룰이죠. 한국도 세뱃돈 꼭 줘야하고 축의금 조의금 꼭 내야할까요? 법으로 강제된건 아닌데 안하는사람이 없죠. 미국의 팁문화가 나쁘다 불필요한돈이 세어나가는거 같다라고 생각하면 맞지 않는거 같아요. 팁을 임금이라 보면 한국사람들은 팁을 내지 않는걸까요? 팁이라 부르지 않지만 한국에서는 메뉴가격에 임금이 포함된 가격인거고 손님들이 가게를 거칠뿐 임금을 부담안한다라고는 할수없죠. 미국에서 팁문화가 사라지면 손님들은 그럼 더 싼 가격으로 혜택을 받을까요? 미국에서 팁문화가 사라지면 어짜피 메뉴가격에 임금을 포함시키는건 당연한 일이고 결국 메뉴가격 전체가 상승하게 되어있습니다. 동기유인측면에서도 일반적인 시급제는 거의 고정된임금수준에 비해 팁문화는 능력에 따라 성과로 인정받을수 있는 변동임금제라 근로자들의 동기유인도 자극시킨다고 생각합니다.

팁 문화 새로운 사실을 알 았네요 감사합니다 🎉🎉🎉🎉❤❤❤

저는 이다지쌤이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와 개이쁨ㄷㄷ 3번째 보는중

태국사랑해

일뽕하는 것들에게 제안 하나 하면 전부 꿀 먹은 벙어리. 일제 강점기 때 저지른 전범 만행에 대해 역사 자료와 함께 토론하자고 하면 유체 이탈 화법이 종특.

지긋지긋하다 족발이...

안녕하세요 요한계시록 13장2절에 기록된자가 대한민국에 2000년만에 예수재림자가 공중재림했습니다 유튜브 하늘부모교 110강과 34강 구경하십시요

very good I like

너무 잘못 알고 계세요 팁의 관행을 노예제도랑 연결시키는 주장은 경제적으로 극좌파들이 팁문화 반대할려고 주장하는거에요. 2020년에 usa 투데이의 자칭 팩트체커도 사실로 평가하는 기사를 썼는데 알고보면 새로운 발견에 의존하는 내용은 없어요. 그들은 남북전쟁과 노예제도의 종식보다 훨씬 앞선 팁의 역사를 왜곡하는 사람들이에요. 팁이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됐는지는 명확한 기록은 없지만 Tipping: An American Social History of Gratuities에서 중세 후기에 시작되었을 수 있다고 봤고 튜더 왕조의 영국(1485-1603)에서는 개인 주택 방문자가 방문이 끝날 때 팁에 대한 서비스에 대한 대가로 일정 금액을 제공해야 했다고 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팁을 주는게 귀족을 넘어 일상적인 교환으로 확장되었구요. 팁 관행이 1700년대 초반에 널리 퍼져 작가들이 팁 모범 사례를 분류했어요. 대표적으로 1730년에 처음 출판된 에드워드 라이트(Edward Wright)의 유럽 여행기에 라이트는 로마로의 여행을 묘사하면서 "궁전을 지키는 하인에게 주어지는 일반적인 사례금은 티스톤(Te-stone)", 즉 약 18 영국 펜스에 해당한다고 기록했어요. 영국의 탐험가 윌리엄 댐피어가 쓴 또 다른 기록에는 세계 일주를 하면서 극동을 방문했을 때 "종에게 소액의 사례금"을 주는 관행이 기록되어 있어요. 18 세기 초의 법률은 운송 수단에서도 관행을 인정했으며, 코치 라인의 "주인"에게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와 팁으로 인정되는 "운전사에게 주어지는 돈"을 구별했다고 나와요. 팁이 언제 미국에 들어왔는지는 불분명한데 신문 기사에 따르면 남북전쟁 훨씬 이전이에요. 분명한건 영국 17세기 18세기에 팁 문화가 확립됐었다는거죠. 찰스 디킨스(Charles Dickens)의 오래된 호기심 가게(Old Curiosity Shop)는 주인공 넬 트렌트(Nell Trent)가 여관에 방을 마련해 준 대가로 역마차 운전사에게 "약간의 사례금"을 제공하는 것을 기록합니다.유럽에서 팁의 일반적인 사용은 노예 제도 이론이 제안하는 것과는 매우 다른 기원 이야기를 확립하고 십중팔구 그 관습은 단순히 대서양을 건너 북아메리카 대륙의 유럽인 정착지로 갔을 겁니다. 19세기 여러 저술에서 미국에서는 아직 그런 관습이 드물다고했고 미국인들은 별로 좋게 보지 않았대요. 그럼 여러가지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죠. 19세기 초 미국은 경제 발전 초기단계라 유럽보다 훨씬 시골이었어서 전문 서비스 산업이 형성되기 시작한 대도시에서 팁이 처음 등장한것으로 예상해요. 1830년대 후반에 이르러 미국에서는 팁 문화가 부상하고 있다는 분명한 징후가 나타났습니다. 1839년 필라델피아에서 출간된 경제학자 헨리 찰스 캐리(Eliza Leslie)의 에티켓 책에 따르면 팁은 이미 도심에서 관습이 되었으며, 심지어 주어진 업무에 따라 정교한 관행과 관련 금액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이 책의 다른 부분에서 Leslie는 공공 비즈니스의 다양한 공통 서비스 및 시나리오에 대한 모범 사례에 대해 조언합니다. 심지어는 제시 시기와 방식도 그들 나름의 사회적 관습을 발전시켰다: "예를 들어, 식탁에서 당신을 시중드는 사람, 또는 당신의 방을 시중드는 사람, 또는 하녀나 심부름꾼에게 사례금을 줄 때, 일정한 시간이 아니라, 당신이 적절하다고 생각하거나 편리하다고 생각할 때마다 주어라." 레슬리는 더 나아가 "집을 떠나거나 돌아올 때 계단을 오르내릴 때 짐을 운반하는 데 [도어맨]에게 추가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옳고 관례적"이라고 지시했다. 노예 제도 이후의 팁에 대한 기원 이야기는 다른 면에서 증거와 상충됩니다. 팁에 대한 19세기의 많은 논평은 팁이 미국에 도착한 것을 축하하거나 슬퍼하는 등 유럽에서의 기원을 분명히 인정했습니다. 마크 트웨인이 1880년에 쓴 유럽 여행에 관한 글 '해외의 부랑자(A Tramp Abroad)'에는 "유럽의 요금 체계를 미국으로 수입하는 것은 행복한 생각일 것 같다"며 "계산원은 적은 월급을 받고, 짐꾼은 호텔에 월급을 지불하는 유럽 호텔의 특정 유형의 팁 구조를 언급했다"고 썼습니다. 트웨인은 미국의 일부 호텔들이 "12년 전 유럽에서 유료 패션을 빌려왔다"고 거듭 강조하는데, 이는 노예제도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명백한 기원입니다. 팁이 짐 크로우 법 인종차별 법의 왜곡으로 어려움을 겪은 것은 사실이나 이런 왜곡은 다른 국가에서 또는 남북 전쟁 이전 미국 북부도시에서 팁이 널리 채택 된 경우를 설명 못합니다. 또 더 높은 임금을 희생하면서 팁을 주는 걸 장려하지도 않았습니다. 예로 미시시피 주는 세기가 빠귈 무렵 팁을 금지 하는 법을 통과시켰고 테네시,사우스캐롤라이나,아칸소에서도 비슷한 법이 채택됐습니다. 팁 노예이론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런 모순을 설명하려고 하지않아요. 짐 크로우 시대 노동 관행에서 팁의 역할에 대한 기록들은 관행의 잘못된 계보로 오인한겁니다.

미국의 팁문화와 유럽의 화장실 사용료는 정말 여행하는데 불쾌감을 주는데 그쪽 국민들은 오죽할까

정작 현재 유럽은 팁을 대놓고 요구하지 않는데 미국 캐나다 등 북미권 국가들이 팁문화를 고수하는게 아이러니한 일이지요 😅

미국엔 손님응대하는 사람과 주방에만 일하는 사람의 최저임금이 다른걸로 알고있어요, 손님응대하는 사람의 최저임금이 더 낮은데 그 이유가 팁을 받기 때문인데 이는 말씀하신대로 고용주가 줘야 할 노동자의 임금을 손님에게 전가한 거죠

팁 문화도 그렇고 우리나라 축의금, 조의금 이런 모든 것 들이 처음에는 좋은 의미로 시작 되었지만 지금은 너무 변질 된 느낌...

잘보고가요 🎉🎉좋은 사실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쌀국수 하나 먹는데도 팁 어쩌고 하길래 담부터 패스트푸드만 갓어요. 패스트푸드는 팁 안받더라구요

우와 미국 팁문화요? 아 유럽시작 했군요 ㅎㅎ 유럽 따라 시작하면서 생긴거네요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서 감사해요 ㅎ 잘보고가요 ㅎㅎ😊

대학때 사학과 족보 수업하는 거 들었는데, 한국은 성 그 자체보다 본관이 많으누걸 말해줌. 본관 찾아가다 보면 대충 뿌리를 알 수 있음.

푸틴 살탄의신부러시아제국멸망레닌

무하마드는 마귀의종쿄

강사가 개신교인 인듯

천멸일본

이다지 선생님 전달력 있는 강의 감사 합니다. 저는 칼빈노선 교인인데 이다지 선생님이 개신교 신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들 정도네요 아닌데 이정도 하셨담 양심있는 역사쌤 이세요 있는 팩트로 아이들이 들으면 쏙쏙 귀에 들어오게 잘설명 하셨습니다. ^^ 시간상 부족해서 다 설명 못하셨겠지만 프랑스 박해를 피해 종교 자유를 찾아 망명한 위그노들이 스위스뿐 아니라 영국으로 건너가 직업 전문성 가진 위그노들이 정교한 공업 부분 산업을 발전시켜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난 원동력이 되고 영국이 세계를 재패할수 있었던 계기가 바로 위그노의 영국 망명에 있는걸 설명 해주셨음 하는 욕심을 내봅니다.^^ 프랑스가 위그노 피의 학살이 없었다면 프랑스가 세계 재왕으로 군림 했을수도 있었던 부분을요^^ 또 칼빈의 자본주의 발전 다른말로 자유시장경제 원리라 합니다 정치 제도도 오늘날 우리가 사는 정치체제도 칼빈의 제네바의회 정치 체제 에서 나온것으로 신앙의 본질은 아니지만 자유민주체제와 자유시장경제 원리는 존 칼빈이 복음의 길로 바르게 걸어가면서 떨어진 티끌 그냥 부스래기인데 이런 티끌을 주워담아 부스래기 라도 주워 먹는 나라는 기독교가 1%도 안되는 국가도 ( 예.일본 ) 경제적 부와 강대국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칼빈의 전지적 시점 설명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이부분에 많은 사람들이 마치 운명론 어차피 정해진거 하나 마나네 내가 막살아도 구원이 정해졌으면 구원받는다 . 내가 야무리 잘 믿어도 선택받지 못한자면 어차피 구원받지 못한다로 오해 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그런게 아닙니다. 전지적 시점은 제가 지금 이렇게 댓글 다는것도 조차도 이미 다 정해져 있 있는건 맞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이순간 말씀대로 살수도 안살수도 있지만 사는걸 택해서 내가 그대로 실행할때 하나님께서 예정해두신 거구나 여기며 신앙을 돕는데 있지 마치 정해진거 느슨하게 만드는데 있는게 아닌데 대부분이 오해 하고 있습니다. 이다지쌤의 앞으로 좋은 역사 강의 기대 됩니다. 감사합니다.^^

3:21 너만 그렇다고 생각하니까 괴로운 거다. 이미 일어난 일이다. 이미 지나간 일이다. 후회되고 기억하기 싫은 일일지라도 모든 경험은 교훈을 남긴다. 앞으로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 것, 후회로부터 인생을 살아나갈 수 있는 교훈을 찾는 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다.

공상주의와 사회주의의 차이점을 도데체 왜 가르치는 거지? 사회주의는 공산주의보단 좀 좋으니깐 사회주의 대한민국 하자는건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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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시기에 역사 유튭을 많이 보았는데 이제서야 선생님을 만났네요 귀에 쏙쏙 들어오게 강의하셔서 즐겁게 공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